신한금융 회장 3파전…강대석 사장 고사 [신한금융 차기 리더는]조용병·위성호·최방길 압축...19일 3차 회추위서 최종 후보 추천 예정
김선규 기자공개 2017-01-11 17:55:36
이 기사는 2017년 01월 11일 17시5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대표이사 회장후보 면접 대상자가 3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압축후보군(Short list)으로 선정된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최종 후보 면접을 고사했다.
강 사장은 증권맨으로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고사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회추위는 오는 19일 신한금융 본사에서 개최된다. 이날 각 후보의 성과 및 역량, 자격요건 부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평판조회 결과 리뷰 및 후보별 최종 면접 절차 등을 거쳐 대표이사 회장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된 대표이사 회장 후보는 20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적정성을 심의, 의결해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최종 대표이사 회장 후보는 오는 3월 신한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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