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컴투스, 통합 유럽·동남아 해외법인 오픈 게임빌 단독 운용에서 양사 JV 형태로 '전환'···공동 마케팅 계획
이호정 기자공개 2017-07-04 14:36:30
이 기사는 2017년 07월 04일 14시3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게임빌과 컴투스는 최근 '게임빌-컴투스 유럽'과 '게임빌-컴투스 동남아시아' 등 2개의 통합 해외법인을 출범시켰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통합법인을 통해 유럽과 동남아시아 모바일 게임 시장의 주도권을 확실히 잡겠다는 계획이다.이번 해외법인 통합은 기존 게임빌이 운영하던 법인을 양사가 공동투자(JV) 형태로 전환해 새로운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을 따랐다. '게임빌-컴투스 유럽'은 독일에, '게임빌-컴투스 동남아시아'는 싱가포르에 거점을 두고 공동마케팅, 서비스 운영, 비즈니스 활동 등에 나서게 된다.
게임빌 관계자는 "유럽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통합 해외법인이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두 지역의 통합 해외법인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리더로서의 주도권 쟁탈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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