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기대주' 영종하늘도시2차 분양 74·84㎡ 총 1520가구, 바다조망 가능·초등학교 인접
김경태 기자공개 2018-01-29 08:27:16
이 기사는 2018년 01월 26일 18시1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림산업은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에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를 분양 중이다. 영종도는 최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완공되고 인스파이어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다양한 상주인구가 유입되는 곳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5년 사이 영종지구의 인구는 3만7316명에서 6만7147명으로 2배 정도 늘어났다. 연도별 구체적 인구수는 △2012년 3만7316명△2013년 5만976명 △2014년 5만7019명 △2015년 6만2000명 △2016년 6만4071명 △2017년 6만7147명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대림산업이 선보이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는 A46블록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18개 동, 총 1520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4㎡ 290가구 △84㎡ 1230가구다.
바다 건너 송도, 인천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영종도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의 인기가 높은 편이다.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영종 힐스테이트'의 경우 전용면적 83.29㎡이 작년 10월 3억 2500만 원에 거래됐다. 바다를 볼 수 없는 '우미린 2차'의 전용 84.78㎡는 2억 9000만원에 거래됐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의 부지인 A46블록 옆에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영종도는 학교가 부족해 초등학교와 인접한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다. 현재 영종하늘도시 내에는 인천하늘초등학교만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는 부동산 규제도 비껴갔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분류돼 2년 거주 의무 없이 양도세 비과세를 적용받는다.
영종도는 조정외 지역으로 기존 주택담보대출 미보유 세대의 경우 LTV 70%, DTI 60%를 적용받는다. 주택담보대출을 1건 이상 보유할 경우에는 각각 10%씩 낮춰져 LTV 60%, DTI 50%가 적용된다.
현재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7-7번지의 주택전시관에서 분양 상담을 하고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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