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비트, 미토텍글로벌과 바이오 사업 공동 추진 러시아 제약사 미토텍 인수 계획, 핸디소프트 200억 유증 참여
신상윤 기자공개 2019-01-21 09:35:31
이 기사는 2019년 01월 21일 09시3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이아이비트(전 폭스브레인)가 글로벌 제약회사 미토텍(Mitotech) 인수를 위해 미토텍글로벌과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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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에이아이비트는 공동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핸디소프트의 2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에이아이비트와 케이엔글로벌신약2호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케이엔글로벌신약 2호) 등은 지난 18일 총 200억원의 주금 납입을 마쳤다. 이로써 케이엔글로벌신약 2호는 핸디소프트의 최대주주(25.59%)로 올라섰으며, 에이아이비트는 9.88%로 2대주주가 됐다.
지난해 12월 미토텍글로벌은 러시아 국영기업 러스나노(Rusnano)와 미토텍 지분 양수도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계약금 5000만루블(한화 8억 5000만원가량)을 지급했으며 다음달 중 잔금을 납입해 인수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미토텍은 인간의 수명 연장을 목표로 노화 방지를 위한 의약품과 화장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제 '비조미틴(VisoMitin)'과 항산화 노화 방지 주름 개선 화장품 '미토비탄(MitoVitan)'을 러시아에서 판매하고 있다. 비조미틴은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기 위해 임상 3A상에 돌입했다. 이외에도 다발성 경화증과 비알코올성 지방 간염증 등의 치료제도 FDA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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