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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 71억 자금 확보 "플랜트·에너지 사업 투입" 8회차 CB 발행, 안승만 창업주 대표이사 복귀로 안정화 기대

신상윤 기자공개 2020-12-30 18:03:39

이 기사는 2020년 12월 30일 18:0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비디아이는 8회차 전환사채(CB) 발행으로 71억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금은 본업인 플랜트 및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비디아이는 지난 10월 120억원에 달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해 바이오 사업을 위한 지분 투자에 썼다. 지난달에는 안승만 대표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운영자금 100억원도 확보했다.

비디아이는 이달 29일 안 대표가 이사회와 최고경영자 자리에 복귀하면서 경영권 안정화의 문도 열었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더불어 신규 바이오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그동안 지연됐던 사채 납입을 완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 조달한 자금은 비디아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것인 만큼 내년에는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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