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VC 투자기업]이플로우, 프리시리즈A 시동…독일법인 세운다75억 자금 조달 목표…고효율 축방향자속형 모터기술 보유

이채원 기자공개 2025-04-11 08:40:03

이 기사는 2025년 04월 04일 07시3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고효율 축방향자속형(AFPM) 모터기술을 보유한 이플로우가 75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라운드에 한창이다. 회사는 유럽에서 대부분의 매출을 내고 있는 만큼 사업 확장을 위해 연내 독일에 법인을 세울 예정이다.

4일 벤처투자(VC)업계에 따르면 이플로우는 75억원 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설명회(IR)를 돌고 있다. 회사가 목표하는 밸류에이션은 200억원이다.

이플로우는 마이크로모빌리티(LEV) 기술을 보유한다. 마이크로모빌리티는 친환경 동력을 활용하는 소형 이동수단을 말한다.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전기 스쿠터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는 고효율, 고성능 축방향자속형(AFPM) 모터와 수소연료전지 솔루션을 융합한 마이크로모빌리티 추진체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플로우의 모터는 기존 생활제품 및 산업 환경에서 쓰이는 모터보다 무게가 60% 적고 효율이 50% 이상 높다고 전해진다.

소형 모빌리티 파워트레인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 소부장 스타트업 100 인증을 받았고 유럽 지사 및 연구소를 통해 글로벌 수요기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플로우는 마이크로모빌리티 특허도 다수 보유한다. △전기자 전거 구동시스템 △축방향 권선형 모터의 스테이터 코어 고정용 스테이터 브라켓 △축방향 권선형 모터 설계기술 △코깅을 저감시키는 모터 △축방향 모터 조립생산 방법 △모터 감속기 일체형 액츄에이터 등이다.

회사는 투자금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키울 방침이다. 이플로우 관계자는 “현재 매출이 모두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에서 나오고 있다”며 “사업확장을 위해 독일법인 설립 절차를 밝고 있다”고 전했다.

이플로우는 유한양행,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생명공학연구소 등을 거친 윤수한 대표가 창업했다. 윤 대표는 20년 동안 글로벌 기업에서 오픈이노베이션과 컨설팅을 담당했고 그 과정에서 AFPM모터의 가능성을 보고 창업하게 됐다.

회사는 AXPM 모터 전문성을 인정받아 다수 인증을 취득했다. 프랑스 Pragma 한국 협력사 인증, 전기연구원 패밀리기업 인증, 벤처기업인증을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의 ICT 분야 유망기업(K-Global 300)에 선정되고 독일 Schiller GmbH 한국 독점파트너사로 꼽히기도 했다.

2022년 인라이트벤처와 포스텍홀딩스, 경남뉴딜혁신벤처투자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2023년엔 미국법인을 설립했으며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블리스바인, 퀀텀벤처스, 비티비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4층,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김용관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황철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