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1년 11월 18일 15시2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정사업본부가 해외채권 위탁운용사 7곳을 선정했다.우정사업본부 증권운용과는 18일 해외채권 위탁운용사로 △글로벌 유형에 슈로더(Schroder), 웰링턴 매니지먼트 컴퍼니(Wellington Management Company)를 △이머징 유형에 스톤하버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Stone Harbor Investment Partners), 픽텟 에셋 매니지먼트(Pictet Asset Management), 인베스텍 에셋 매니지먼트(Investec Asset Management)를 △크레딧 유형에 핌코(PIMCO Asia Limited), 루미스 세일즈(Loomis Sayles)를 선정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연내 이들 운용사 7곳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5억달러의 자금을 시장상황에 따라 집행할 계획이다.
선진국 채권투자는 글로벌 유형이 맡고 이머징 국채는 이머징 유형이 맡기로 했다. 크레딧 유형은 글로벌기업의 회사채에 투자한다.
이번 선정에서 우정사업본부는 해외채권 자문운용사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을 이용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설정한 재간접펀드에 자금을 집행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7개 운용사는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과 일임계약을 맺어 투자금을 유치하게 된다. 선정된 운용사의 모니터링 및 환헤지 등의 업무도 자문운용사가 맡기로 했다.
운용사 선정은 당초 10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현장 실사 과정이 길어지면서 최종 선정이 지연됐다.
우정사업본부가 순수 해외채권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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