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 참여 김홍채 부사장 운영위원으로 선정···"기술 개발 정책 기여할 것"
김동희 기자공개 2013-06-07 09:12:50
이 기사는 2013년 06월 07일 09시0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바일 부품 모듈 전문기업인 트레이스의 김홍채 부사장이 터치산업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및 산학연간 상호 협력모델 발굴을 목표로 하는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 운영위원으로 선정됐다.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은 경북대학교 박이순 교수가 위원장으로 터치산업의 산학연이 동반성장을 추진하면서 효과적인 정부 지원정책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과제 도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전시회와 공모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트레이스는 최근에 안산시 기술개발 지원업체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성장통 극복지원 사업 등에 잇달아 선정 되면서 터치산업의 중단기 성장동력원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을 통해서 더욱 터치 사업의 성장과 상향적 터치 기업의 기술 개발 정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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