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수림파트너스, 창투업 본격 개시 중기청, 등록 인가···자본금 50억·최대주주 박현우씨
김동희 기자공개 2015-03-09 08:48:12
이 기사는 2015년 03월 04일 10시1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수림파트너스가 본격적으로 창업투자업에 뛰어든다. 지난해 회사를 설립해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최근 중소기업청에 창업투자회사 등록을 마쳤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23일 수림파트너스를 창업투자회사로 정식 인가했다. 자본금 50억 원, 전문운용인력 2명 이상 보유 등의 등록요건도 모두 충족했다.
대표이사는 권준희 씨가 맡았으며 투자심사역과 경영관리담당자로는 이강근씨와 정봉일씨가 참여했다 감사에는 박찬용씨가 선임됐다.
최대주주는 지분 100%를 보유한 박현우 씨다. 수림파트너스는 작년 8월 자본금 5억 원으로 설립됐으나 지난 1월 초 자본금을 50억 원으로 확충했다. 사업목적도 추가해 창업초기 기업 투자와 사모투자전문회사(PEF) 설립과 운영도 가능하다.
현재 자본금을 이용한 고유계정 투자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벤처조합 결성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창업초기나 지방, 재기지원 등 틈새시장을 노리고 신규 설립하는 벤처캐피탈이 많다"며 "모태펀드나 농식품모태펀드 등의 벤처조합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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