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젊은세대와 호흡 맞추기 나선다 '2030 서포터즈' 활동 활발…'20비타민예금' 호응
안경주 기자공개 2015-09-25 10:09:27
이 기사는 2015년 09월 24일 10시5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새마을금고가 젊은 층과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충성고객층 비율이 높지만 미래 잠재고객 확보를 위해 각종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공식 블로그 '미소머금고' 활동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미소머금고'에서는 12명의 대학생으로 이뤄진 '20비타민' 1기 기자단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새마을금고와 관련된 각종 콘텐츠를 생산해 새마을금고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공식 블로그가 출범한지 6개월이 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로 인터넷 이용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또 새마을금고는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과는 별도로 1기 대학생 서포터즈 '영유니온'을 출범했다. 총 80여명의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영유니온'은 각종 미션을 수행하며 새마을금고 사회공헌활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새마을금고는 또 젊은층을 타켓으로 하는 예금상품을 출시하며 젊은층 소비자의 마음 잡기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20비타민예금'과 '행복쑥쑥자유적금'이다. '20비타민예금'은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예치한 경우라도 각종 수수료 면제혜택과 우대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행복쑥쑥자유적금'은 20~30대를 가입대상으로 해 계약기간 동안 불특정 금액을 수시로 납입하고 만기에 원리금을 받는 자유적립식 예금이다. 결혼·해외여행 등의 사유로 계약기간 2분의1 경과 후 중도해지를 할 경우에도 기본이율을 적용해 사회활동을 하는 젊은세대가 목돈이 필요한 경우 큰 이자손실 없이 상품을 해지 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층에게 필요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해나갈 것"이라며 "새마을금고의 장점을 널리 알리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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