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투자파트너스, 심사역 4명 잇달아 영입 벤처캐피탈부터 공공·민간기업 출신 다양해
김나영 기자공개 2015-10-05 08:22:49
이 기사는 2015년 10월 02일 17시3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원익투자파트너스(이하 원익투자)가 오랜만의 펀드 결성에 이어 심사역들을 대거 영입하며 보폭을 늘리고 있다. 출신도 타 벤처캐피탈부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2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원익투자는 최근 심사역 4명을 연이어 채용했다. 모두 경력직이며 시니어급부터 주니어급까지 다양하다.
김호성 책임심사역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에서 수석팀장으로 일하다가 원익투자로 이동했다. 김 책임심사역은 고려대 재료공학부와 뉴욕주립대(SUNY) 응용통계학 석사를 마쳤다. 벤처캐피탈리스트로 활동하기 전에는 삼성전자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재직했다. 같은 벤처캐피탈업계에 몸담았던 만큼 업무 적응력도 빠르다는 후문이다. 김 책임심사역이 추진하는 투자 건이 벌써 예심을 통과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성 수석심사역은 LG유플러스에서 온 부장급 시니어다. 김민아 책임심사역은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원익투자로 자리를 옮겼다. 김문기 심사역은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에서 일하다가 원익투자로 합류했다.
원익투자 관계자는 "올해 들어 의욕적으로 펀드 결성을 추진하면서 여러 가지 요건을 고려해 능력 있는 심사역들을 영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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