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아프로와 씨티캐피탈 매각 SPA 체결 "내년 1분기 내 매각 작업 마무리"
이승연 기자공개 2015-12-16 09:46:34
이 기사는 2015년 12월 15일 16시4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씨티은행(씨티은행)이 자회사인 한국씨티그룹캐피탈(씨티캐피탈) 주식 전량을 아프로서비스그룹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씨티은행은 본 매각 건을 당국의 승인, 계약상 필요한 제반 절차를 거쳐 내년 1분기에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씨티캐피탈 매각에 관한 씨티은행과 아프로서비스그룹간의 SPA 체결은 지난 7월 잠정 보류를 결정한 이후 5개월 만에 성사됐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 5월 씨티캐피탈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후 7월 인수 대금의 30%를 계약금으로 지불하는 SPA를 체결하기로 했지만 씨티캐피탈 노조의 반대와 아프로서비스그룹의 자금 조달의 부담이 커지면서 유야무야 되는 것처럼 보여졌다.
하지만 지난 1일 아프로서비스그룹과 씨티캐피탈의 신용 대출채권 매각 계약이 성사되면서 이날 SPA 체결까지 전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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