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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사다리, 200억 크라우드펀드 접수 마감 쿨리지코너·아이디벤처스·마젤란 등 12곳 참여…3월중 3곳 선정

김세연 기자공개 2016-02-22 08:43:25

이 기사는 2016년 02월 19일 17시4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성장사다리의 크라우펀드 운용사 선정사업의 지원 접수가 마감됐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의 크라우드펀드 운용사 선정 입찰에 총 12곳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운용사 선정에 지원한 곳은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아이디벤처스, 마젤란기술투자, UTC인베스트먼트, 송현인베스트먼트, 지엠비인베스트먼트, 디티앤인베스트먼트, 동문파트너스, SJ투자파트너스, 수림창업투자, 캐피탈원 등이다.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이자 엑셀러레이터인 벤처스퀘어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와 공동으로 크라우드펀드 운용을 제안했다.

사무국은 지원 운용사중 3곳을 선정해 총 200억 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서류 심사는 선정 운용사 수의 2배 수 가량이 선정될 전망이다. 사무국은 내주 서류 심사를 진행해 1차 결과를 발표하고 이르면 이달 중 현장실사와 구술심사에 나서 3월 중 최종 운용사를 결정할 계획이다.

K크라우드 펀드는 성장사다리펀드가 100억 원을 출자하고 주요 민간투자자(LP)가 100억 원을 출자해 결성된다.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펀드 결성총액의 최소 1.0% 이상을 출자하면 된다.

펀드 존속기간은 결성일로부터 10년(투자기간 5년)이며 2년 이내 연장이 가능하다. 펀드 결성은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이며 1개월간 연장이 가능하다.

K크라우드 펀드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투자받었던 기업들의 추가 성장 자금 지원과 크라우드 펀딩 참여 투자자들의 보유 주식을 인수하는 것을 주목적 투자로 인정한다. 주목적 투자에는 약정총액의 70% 이상이 투자되어야 한다.

사무국은 K크라우드 펀드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원활한 자금조달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해 초기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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