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 3기 출자사업 펀드 결성 '막바지' 인터베스트·프리미어·SBI-IBKC 기결성...스톤브릿지 다음주 총회 예정
김나영 기자공개 2016-03-25 09:21:49
이 기사는 2016년 03월 23일 15시0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한국IT펀드(KIF)의 3기 출자사업 위탁운용사(GP)의 펀드 결성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GP로 선정된 5곳 중 3곳은 투자조합 결성을 완료했고 1곳은 다음 주 결성총회를 앞두고 있다.23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KIF 3기 일반 ICT융복합 분야 GP로 선정된 3곳의 벤처캐피탈의 펀드 결성이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오는 29일 결성총회를 열고 새 투자조합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당초 예상했던 410억 원보다 훨씬 증액된 6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ICT융복합 분야 GP로 선정됐던 인터베스트와 프리미어파트너스는 각각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펀드 규모는 인터베스트가 465억 원으로 당초 예정인 410억 원보다간 증액됐으며, 프리미어파트너스는 계획했던 400억 원 그대로 결성을 마쳤다. 이로써 ICT융복합 분야 GP들은 모두 성공적으로 펀드를 결성해 투자를 이어갈 전망이다.
세컨더리 분야에서 GP로 선정된 SBI인베스트먼트-IBK캐피탈(co-GP)도 지난 2월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공동 GP인 만큼 결성규모도 700억 원으로 컸으며 당초 계획과 동일하게 진행해 마무리했다.
스타트업 분야에서 GP로 선정된 캡스톤파트너스는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의 마이크로 VC 출자와 매칭 중으로 아직 결성 전이다. 캡스톤의 결성 예정액은 250억 원으로 일반적인 스타트업 펀드에 비해 규모가 큰 편이다.
이번 KIF 3기 출자사업에서 선정된 GP들은 오는 4월 5일까지 펀드 결성을 모두 완료해야만 한다. KIF 관계자는 "몇몇 GP는 추가적인 증액도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일단 펀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킨 후 멀티 클로징 등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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