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 718억 유증…RBC비율 180%대 기대 자본확충 로드맵 일환…28일 이사회 결의 예정
안영훈 기자공개 2016-06-28 10:21:04
이 기사는 2016년 06월 27일 18시4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MG손해보험(이하 MG손보)이 유상증자를 통해 718억 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MG손보는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이사회에서 유상증자 안건 결의 후 이달 말까지 자본확충을 마친다는 계획이다.이번 유상증자는 지난해 초 계획된 자본확충 로드맵에 따른 것으로, MG손보는 유상증자를 통해 지난해 3월 400억 원, 지난해 10월 825억 원의 자본을 확충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베즈제2호SPC'에 718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투자하기로 결의했다.
자베즈제2호SPC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요 재무적 투자자(LP)로 참여한 사모펀드로, MG손보의 지분 92.5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자베즈2호SPC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추가 투자금 718억 원을 MG손보의 유상증자 재원으로 사용한다.
MG손보가 자베즈2호SPC의 유상증자 참여로 718억 원의 자본을 확충하면 지난 3월 말 153%인 지급여력비율을 180%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지급여력비율 제고와 함께 확충된 자본을 활용한 영업경쟁력 강화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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