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안국, 대세 당뇨병약 공동 판매 JW중외, 내과 영업 특화 안국약품과 가드렛 병의원 영업
이석준 기자공개 2016-07-22 07:59:44
이 기사는 2016년 07월 21일 10시3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JW중외제약과 안국약품이 대세 당뇨병약으로 자리잡은 'DPP-4 억제제'를 공동 판매한다.JW중외제약은 안국약품과 DPP-4 억제제 가드렛(아나글립틴)과 복합제 가드메트(아나글립틴+메트포르민)에 대한 코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말부터 JW중외제약과 안국약품은 국내 30병상 이하 의원을 대상으로 각 사 마케팅과 영업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판매를 펼치게 된다.
가드렛은 JW중외제약이 일본 SKK(산와 카가쿠 켄큐쇼)에서 도입한 약물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투여 후 약 24시간 동안 80% 이상의 DPP-4 저해율을 보이는 등 우수한 당화혈색소(HbA1c) 강하 효능을 입증했다.
경증부터 증등증의 신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도 별도의 용량 조절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시장에서 연간 800억 원 이상 처방되고 있는 트라젠타(리나글립틴)와 유사한 특징이다.
가드렛은 한국인 대상으로 임상 1상, 2상, 3상 시험을 모두 마쳤고, 충남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에서 전량을 생산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이번 공동 판매 계약은 안국약품이 내과 영업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안국약품은 내과에서 주로 처방되는 진해거담제 시네츄라로 한해 400억 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당뇨병약 역시 주로 내과에서 처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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