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톤운용, 대체투자 전문가 잇단 영입 삼성화재 출신 유형욱 씨 AI본부 이사로 선임
정준화 기자공개 2016-08-25 14:22:20
이 기사는 2016년 08월 23일 15시0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대체투자부문 강화를 위해 삼성화재 출신 부동산 투자전문가를 영입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전일 유형욱 삼성화재 부동산금융파트 책임을 AI본부 이사로 영입했다.
유 이사는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부동산학과 석사 과정을 밟고, 멀티캐피탈그룹에서 부동산 관련 투자분석 업무를 담당하다 2012년부터 삼성화재에서 부동산금융파트 책임을 맡았다.
유 이사의 영입은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올해부터 주목하기 시작한 대체투자 부문 강화를 위한 일환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2월 항공기펀드 전문가인 강 케네스 상무를 비롯해 일부 대체투자 전문인력을 영입하며 대체자산을 운용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 달에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20조 원 규모의 해외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투자를 총괄 지휘한 이윤표 전 국민연금 운용전략실장을 대표이사 부이사장으로 영입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 관계자는 "그동안 주식과 채권 운용에 주력해 왔지만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대체투자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사모, 인프라, 부동산등 대체투자 분야에서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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