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장금융-쫄투 '맞손', IR 프로그램 만든다 스타트업 IR 기회 제공···오는 21일 시즌5 첫 방송
신수아 기자공개 2016-09-21 08:10:38
이 기사는 2016년 09월 20일 12시1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이 창업·투자 유치 토크쇼 프로그램인 '쫄지말고 투자하라'(이하 쫄투)와 손을 잡고 창업초기기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쫄투'는 2011년부터 시작된 창업과 투자유치 관련 담화를 나누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현재 아산나눔재단이 후원하고 있다. 그 동안 다양한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이들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즌제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4개의 시즌을 진행했다.
한국성장금융은 오는 21일 시작하는 시즌5 부터 후원할 예정이다. 시즌5는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와 이희우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의 사회로 매주 수요일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쫄투IR 섹션을 만들어 2개 기업이 약 30분간 회사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IR기업은 창조경제혁신센터, 크라우드펀딩기업협의회, 아산나눔재단, 디캠프, 테크노파크 등의 추천을 받아 출연 대상을 최종결정하게 된다.
한국성장금융 관계자는 "한국성장금융은 아산나눔재단과 기존 쫄투와 새롭게 발족하는 쫄투 IR 을 공동으로 지원해 보다 많은 유망한 기업이 IR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간 IR 기회를 갖지 못한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들은 성장사다리 펀드의 하위펀드 운용사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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