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KIC와 손잡고 美물류자산 공동투자 아마존·스타벅스·월마트 등 장기 임차 우량자산 대상
윤지혜 기자공개 2016-11-08 17:29:06
이 기사는 2016년 11월 08일 17시2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사학연금공단은 한국투자공사와 미국 내 핵심 물류창고 시장에 위치한 32개 물류자산에 공동투자를 한다고 8일 밝혔다.사학연금과 한국투자공사가 이번에 투자한 물류자산은 아마존, 스타벅스, 월마트 등 회사가 장기로 임차하기로한 자산이다.
사학연금은 앞으로 신규공급 제한과 온라인 시장 활성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률과 임대료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물류창고 시장 공급량은 지난 25년 평균 보다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공실률은 약 7% 수준으로 역대 최저수준을 보이고 있다.
사학연금은 지난해 10월 한국투자공사와 해외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다.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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