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신임 기획부문장에 조원 상무 주로 영업 파트에서 경력 쌓아…3월 등기임원 등재 가능성 거론
강철 기자공개 2017-01-04 08:41:14
이 기사는 2017년 01월 03일 10시2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조원 한화케미칼이 닝보법인장이 새로이 기획부문장에 올랐다.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은 최근 조원 닝보법인(Hanwha Chemical Ningbo)장을 기획부문장으로 선임했다. 기존 기획부문장이었던 김준호 전무는 퇴임했다. 기획부문장 외에 중앙연구소장, 지원부문장 등이 새로운 얼굴로 교체됐다.
1963년생으로 올해 55세인 조 부문장은 CA(염소·가성소다), PVC(폴리염화비닐), 업무지원 등 주로 영업 파트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4년 6월부터는 닝보법인장으로 이동해 PVC 공정 안정화와 현지 판매망 확대를 총괄했다.
이번 보직 이동으로 한화케미칼 주요 사업부 리더의 면면은 △김창범 대표이사(전사 총괄) △한상흠 전무(폴리에틸렌사업부장) △유영인 전무(재경부문장) △조원 상무(기획부문장)로 소폭 변경됐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3월부터 사내 이사진을 대표이사, 폴리에틸렌사업부장, 재경부문장, 기획부문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 부문장이 오는 3월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준호 전무를 대신해 등기임원에 오를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기획부문장을 제외하고는 눈에 띄는 보직 변경은 없었다"며 "(조 부문장의) 이사진 합류 여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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