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투자, 김동수·김기열 각각 부사장·이사 승진 투자·관리본부 인사이동 릴레이…올해 인력영입 가속화 예고
김나영 기자공개 2017-01-04 07:59:59
이 기사는 2017년 01월 03일 16시0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원익투자파트너스가 기업투자본부와 기획관리본부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원익투자파트너스는 3일 김동수 전무와 김기열 팀장을 각각 부사장과 이사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김동수 부사장은 1994년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장기신용은행, 동양종합금융 등에 재직했다. 벤처캐피탈 업계에 몸담은 것은 2005년 한국기술투자가 기점이다. 2007년 원익투자파트너스로 적을 옮긴 후 10여 년간 기업투자본부에서 사모투자(PE)를 담당했다.
김기열 이사는 공인회계사로 대주회계법인에 재직하다가 2012년 원익투자파트너스에 합류했다. 원익투자파트너스에서는 기획관리본부에서 경영관리와 리스크관리를 수행했다. 문경수 전 전무가 지난해 7월 계열사 원익큐브로 이동한 이후부터 실질적인 관리총괄을 맡아왔다.
벤처투자본부에서는 직접적인 이동이 없었지만 최소 2명 이상의 심사역을 영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서병희 책임심사역 등 벤처투자 심사역들이 원익투자파트너스를 떠나면서 인력공백이 생긴 데 따른 조치다.
원익투자파트너스 관계자는 "신년을 맞아 기업투자본부와 기획관리본부의 인사를 단행했으며 벤처투자본부는 별다른 인사 없이 인력영입으로 조직을 확대할 것"이라며 "최근 2년간 펀드를 연속 2개 결성해 투자인력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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