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파트너스, 펀드라인업 정비…인프라 강화 MR스퀘어드→스마트인컴으로 교체…펀드명 '대한민국' 통일
서정은 기자공개 2017-09-15 10:28:46
이 기사는 2017년 09월 13일 15시3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이 헤지펀드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있다. 기존에 있던 펀드 중 투자 콘셉트가 불분명한 펀드명을 교체하는 동시에 앞으로 출시되는 펀드에는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을 넣어 통일성을 확보하기로 했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은 최근 '플랫폼파트너스 MR Squared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의 펀드명을 '플랫폼파트너스대한민국스마트인컴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으로 교체했다.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은 펀드의 투자 콘셉트를 명확하게 드러내기 위해 명칭교체를 결정했다.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은 당초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펀드명에 MR(Medium Risk, Medium Return)이라는 단어를 넣었다. 하지만 생소한 명칭으로 인해 마케팅에 애로가 있다는 판단이다.
해당 펀드는 우량채권을 주 투자처로 하며 차익거래 기회가 생겼을 때 레버리지를 활용해 수익을 누적해가는 상품이다. 목표수익률은 연 7%대이며 지난 8일 기준 1호와 2호에 각각 56억 원, 103억 원 가량이 모인 상태다.
아울러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은 펀드명에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을 포함하기로 했다. 이달 초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인프라투자본부를 신설했으며 인력을 영입중이다.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은 조직 구성이 끝나는 대로 인프라에 투자하는 상품들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출시 예정 상품으로는 대한민국인프라펀드, 대한민국스마트버스펀드 등이 꼽힌다.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현재 조직개편, 펀드명 교체 등을 통해 회사의 정체성을 다시 설립하는 단계"라며 "오는 10월쯤 신상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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