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7년 09월 25일 15시1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나노스가 자본금 400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가칭 나노스 비나(NANOS VINA) 설립은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필터부문 사업경쟁력 강화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나노스는 베트남 북부에 자리잡은 빈폭성 바티엔II 공단내에 향후 주력사업인 필터부문 통합 생산기지를 건설할 수 있는 부지선정도 마쳤다.
향후 생산능력 확대는 물론 품질과 원가경쟁력 확보를 통해 선도사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베트남 현지법인은 대규모 자금을 투자해 공장건설과 생산안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생산기지는 기존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과 인접해 있어 유기적인 사업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나노스는 현지 관련업계 최대크기인 4.5ha(약13,000평) 부지를 확보해 자동화 설비가 포함 계획된 1단계 생산능력 구축에 나선다.
니노스 관계자는 "통합생산 공장 건설은 나노스가 지향하는 품질, 가격, 서비스의 3대 핵심부문 절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고객사의 신뢰를 높여 업계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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