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에셋운용, 첫 해외펀드 결실 첫 해외 공모펀드 '아시아리더스성장주' 수익률 동종 유형 최고
김현동 기자공개 2017-10-23 08:29:01
이 기사는 2017년 10월 18일 17시3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첫 해외 공모펀드가 결실을 맺었다. 올해 들어 아시아태평양 주식에 투자하는 공모펀드 가운데 높은 투자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철저한 분산투자로 향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거둔다는 계획이다.1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주식형펀드 중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연초 수익률은 37.63%로 동종 유형 가운데 가장 높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31.22%로 뒤를 잇고 있고, 미래에셋자산운용(24.21%) 신영자산운용(22.11%) 순이다(아래 '아시아태평양 주식형펀드 연초 후 수익률' 참고).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아시아태평양주식형펀드 중에서는 '아시아리더스성장주자(H)(주식)Ae'와 '아시아리더스성장주자(H)(주식)F'가 각각 39.13%로 최고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아시아리더스성장주' 펀드는 2015년 5월 설정된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첫 해외 공모펀드로 투자신탁재산의 60% 이상을 아세안(ASEAN) 국가의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주요 투자대상 국가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이다. 성장 잠재력, 고령화, 합리적 가격이라는 투자 아이디어에 근거해 투자대상 주식을 선별하고 있다.
실제 투자대상 상위 종목을 보면 LG화학(3.28%), 텐센트 홀딩스(3.16%),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2.67%), 무라타(2.57%), 공상은행(2.28%), 시세이도(2.26%) 등 종목별 비중을 철저히 3% 미만으로 분산해서 투자하고 있다. 한중일 핵심 기업에 골고루 투자하고 있기도 하다.
오남훈 주식운용1본부장은 "아시아리더스성장주 펀드는 현지 기업 탐방을 통해 보텀업(bottom-up) 방식으로 투자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비중을 3% 이하로 철저히 분산투자를 하고 있다"면서 "올해 들어 투자의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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