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마트글로벌, 스마트글라스 성장에 실적 '호조' 3Q 매출액 284억 전년比 18%↑…해외실적 기대감 '솔솔'
정강훈 기자공개 2017-11-14 16:57:40
이 기사는 2017년 11월 14일 16시5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지스마트글로벌이 스마트글라스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스마트글로벌은 3분기에 매출액 284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 당기순이익 5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약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주력사업인 스마트글라스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반면 이미지센서(CIS) 부문은 재고물량의 판가하락 예상분을 충당금으로 쌓는 회계처리로 인해 수익성이 다소 감소했다.
이기성 지스마트글로벌 대표는 "3분기에 독점판매권료 매출 없이 제품 판매만으로 284억 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며 "특히 지테이너(G-Tainer)가 국내외 각종 전시회·행사장에 대량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코엑스 동관, 이화여대 앞 YES APM 건물 등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지스마트글로벌은 해외 수출의 성과가 내년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스마트글로벌 제품은 세계 유명 건자재 전시회인 '런던 빌드 2017'과 '쇼맨스쇼 2017'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향후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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