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운용, 롱바이어스드 펀드로 공략 지난주 포커스멀티 · 파트너롱숏 출시…대형주 위주 투자
서정은 기자공개 2017-11-28 11:45:57
이 기사는 2017년 11월 23일 14시5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J&J자산운용이 3개월만에 헤지펀드를 추가로 설정하며 자금 모집에 나섰다. J&J자산운용은 강세장에 베팅하는 롱 바이어스드(Long biased) 펀드를 통해 초과수익을 노리겠다는 복안이다.J&J자산운용은 이달 14일과 15일에 각각 '제이앤제이포커스멀티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1호'와 '제이앤제이파트너롱숏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2호'를 설정했다. J&J자산운용이 헤지펀드를 신규로 출시한 건 지난 8월 '제이앤제이 액티브K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이후 3개월 만이다.
제이앤제이포커스멀티펀드는 J&J자산운용이 지난해 11월 설정한 '제이앤제이포커스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제1호'와 유사한 스킴으로 운용된다. 국내주식이 주 투자대상이며 대형주에 90% 이상을 투자하는 롱바이어스드 전략을 구사한다. 숏 비중은 10~20% 내외다.
프라임브로커서비스(PBS)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PBS를 맡고 있는 한국투자증권 외에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에서도 자금 모집을 받고 있다.
펀드는 팀운용으로 이뤄진다. 다만 최광욱 대표(CIO)가 주축이 돼 운용을 주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2억 원으로 설정했다. 지난 21일까지 일주일 간 모집된 금액은 40억 원이었다.
제이앤제이파트너롱숏펀드 또한 국내 주식이 주 투자대상인 롱 바이어스드 펀드다. 대형주 투자 비중은 80% 이상이며, 숏 전략은 30% 내외로 이뤄진다. 국내 주식 뿐 아니라 지수 선물 등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PBS는 KB증권이 맡았다. 현재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KB증권에서 가입 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2억 원이다. 지난 21일까지 총 47억 원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펀드 운용은 이재현 대표를 중심으로 팀운용으로 이뤄진다.
J&J자산운용 관계자는 "포커스멀티펀드는 30개 내외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며, 롱 비중이 파트너롱숏펀드에 비해 높다"며 "파트너롱숏펀드는 모델포트폴리오(MP)에 편입된 핵심 종목 외에 시장을 주도하는 개별 종목도 편입해 운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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