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7년 12월 04일 17시3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소리바다가 패션·유통사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소리바다는 최근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스테어(STARE)'를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시키며 본격적인 패션 유통사업에 뛰어들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초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다수의 사업목적을 추가했던 소리바다는 지난 5월 패션 브랜드 '스테어'의 판권을 인수하며 패션 유통분야로 사업 영역 다각화를 추진해 왔다.
스테어는 실용적이고 미니멀리즘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편안한 슈즈를 표방한 스니커즈 브랜드다. 매 시즌 특정 테마에 맞춘 한정 생산 방식을 통해 희소성을 높이는 판매 전략을 추구해 왔다.
소리바다는 스테어의 롯데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백화점에 추가 입점을 통한 브랜드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황종근 소리바다 전무는 "신사업 개척의 일환으로 패션 사업을 시작한 이후 1년도 안돼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을 이뤘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적인 오프라인 시장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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