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넘인베스트, 6대 LP 선호도 1위 [2018 한국벤처캐피탈대상]Best Venture Capital House(LP상)
권일운 기자공개 2018-02-28 09:06:30
이 기사는 2018년 02월 27일 13시3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6대 기관투자가(LP)들의 선택은 결국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였다. LP들은 가장 신뢰하고 가장 선호하는 벤처캐피탈을 뽑아 달라는 요청에 대부분이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꼽았다.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27일 더벨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주최·주관으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벤처캐피탈대상'에서 '베스트 VC 펀드 매니지먼트 하우스(Best VC Fund Management House)'로 선정됐다. 베스트 VC 펀드 매니지먼트 하우스는 6대 LP에 해당하는 국민연금공단과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산업은행,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공동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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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LP로 대표되는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들은 정량 지표는 물론 정성 평가 측면에서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최고의 벤처캐피탈로 꼽는 데 이견이 없었다. 에이티넘엔베스트먼트가 고객들로부터 가장 높은 만족도를 안겨다 준 것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상이다.
LP들이 가장 주목한 부분은 결국 수익률이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2017년 청산한 '09-9한미신성장녹색벤처조합'은 연환산(IRR) 29.3%의 탁월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두나무와 펄어비스 등 개별 종목의 회수 성과도 좋았다. 덕분에 LP들에게는 "에이티넘의 펀드에 투자하면 반드시 수익을 낸다"라는 믿음을 안겨줄 수 있게 됐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리스크 관리에도 최선을 다했다. 바이오를 필두로 IT서비스와 제조, 신재생에너지 등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소홀히 여긴 분야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LP들의 선호는 펀드 조성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2017년 한 해 동안 참가한 모든 공모 출자사업에서 낙점받으며 '불패 신화'를 이어갔다. 6대 LP들로부터 시작한 입소문 덕분에 벤처투자 시장에 좀처럼 모습을 나타내지 않던 전략적투자자(SI)들까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펀드에 참여하기도 했다.
수상자로 나선 황창석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사진)은 "많은 기관들의 호응 덕분에 지난해 제법 큰 펀드를 만들수 있었다"며 "막상 운용을 시작한 지금 겁도 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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