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텍, 자회사와 협력 강화 '사업 다각화' 아리바이오·굿지앤·팀넷코리아 등과 시너지 창출 총력
류 석 기자공개 2018-04-04 18:17:12
이 기사는 2018년 04월 04일 18시1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라이트론이 주요 주주로 참영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이젠텍은 4일 평택 본사에서 250여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사업 발표회 및 임원단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젠텍의 김희재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규 사업부의 사장단이 회사의 운영 방향과 바이오 사업을 비롯한 신규사업을 발표했다. 또 신사업을 구체화 하기 위한 4곳의 협력사가 소개됐다.
협력사 중 아리바이오는 이미 R&D센터를 이젠텍 평택 본사로 이전했다. 이젠텍과의 바이오 사업 부문에서 협력하고 있다.
또 이날 양사는 아리바이오가 보유한 치매치료제 후보물질을 공동 개발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기술이전을 포함한 상업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젠텍이 바이오 전문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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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지앤은 연예인을 브랜드로 한 제품을 기획·개발해 출시하는 브랜드 컨설팅과 마케팅을 하고 있는 F&B 전문 기업이다. 굿지앤은 자회사인 스타맘을 통해 제품들을 온라인 전문채널로 유통하고 있다. 향후 이젠텍의 F&B 사업 분야와 온라인 사업 분야의 확장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팀넷코리아는 애플코리아의 국내 총판으로 연매출 500억원의 IT 전문기업이다. 10년 넘게 애플 컴퓨터를 활용한 시스템 구축과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다. 또 디즈니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로서 이달 초 샤오미와 마블을 콜라보레이션해 한정판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젠텍 관계자는 "이번 회사의 사업구조 개편은 회사가 현재의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유지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미래의 먹거리로 바이오사업을 전개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라이트론은 이젠테의 주식 205만3808주(지분율 17.28%)를 보유 중이며 최근 80억원의 전환사채(CB)를 추가로 취득했다. 라이트론의 100% 자회사인 아이젠느에쿼티홀딩스도 이젠텍의 CB 50억원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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