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텍, 경영진 신규 선임…바이오 사업 속도 이근명 쎌피온 대표·정호철 이화여대 교수 등 영입
정강훈 기자공개 2018-03-05 16:48:18
이 기사는 2018년 03월 05일 16시4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동차부품 전문회사 이젠텍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바이오 전문가들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정관 변경을 통해 바이오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젠텍은 오는 26일 경기도 평택의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다뤄질 주요 안건은 이사진 선임,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이다.
줄기세포 전문회사인 쎌피온의 이근명 대표이사가 이젠텍의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미국의 줄기세포 전문기업 Osiris Therapeutics와 HIV 백신 전문기업 Plantvax 등 다수의 바이오 기업에서 재직했으며 라파젠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기도 한 바이오 전문가다.
정호철 이화여대 약학대학 특임교수도 사내이사로 합류한다. 성균관대 약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유타대학교 분자생물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버클리대학과 샌프란시스코대학 등에서 약물유전체학을 연구했다.
오정훈 알엔에스바이오 기술자문도 신임 이사에 포함됐다. 크리스탈지노믹스,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노바셀테크놀로지 개발팀, 아리바이오 연구소 등을 거쳤으며 알엔에스바이오에서 연구소장 등을 맡았다. 이경수 굿지앤 대표이사는 감사로 선임된다.
한편 이젠텍은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정관상 사업목적에 바이오 의약품관련 연구 및 개발업 등을 추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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