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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추가 출자사업, 35개 VC 6075억 신청 혁신성장 및 창업초기 일반·루키 분야…내달 GP 최종 선정

정강훈 기자공개 2018-06-22 08:11:23

이 기사는 2018년 06월 21일 17:4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2800억원의 출자가 예정된 모태펀드 추가 출자사업에 35개 운용사가 몰렸다. 지원사의 출자 요청액 합계는 6075억원으로 실질 경쟁률은 2대 1을 웃돌 것으로 점쳐진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2018년 모태펀드 추가 출자사업'의 접수 결과를 21일 공고했다.

1120억원의 출자가 예정된 혁신성장 분야는 6개 운용사가 2440억원을 요청했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중소기업은행-스톤브릿지벤처스(Co-GP)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UTC인베스트먼트 △메티스톤에퀴티파트너스 △MG인베스트먼트 등의 업체가 도전장을 냈다. 지원사 중 약 절반 가량이 최종 문턱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력 3년 이내, 혹은 매출액 20억원 이하의 중소벤처기업을 주 투자처로 삼는 창업초기(일반) 분야는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출자 예정액은 1180억~1480억원으로 루키 분야와 묶여서 유동적으로 조정된다. 18개 운용사들의 출자요청액 합계는 2310억원이며 결성 예정액은 3855억원이다.

창업초기 루키 분야는 11개 운용사가 1325억원의 출자를 요청했다. 모태펀드의 출자 예정액은 200억~500억원 사이다. 루키 분야는 유한책임회사(LLC)형 벤처캐피탈이나 등록 2년 내의 창업투자회사, 혹은 모태펀드 출자를 받은 적 없는 등록 5년 내의 창업투자회사만 지원 가능하다.

한국벤처투자는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와 구술심사를 거쳐 7월말 최종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조합 결성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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