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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 출자사업, 'VC 대전 예고' 경쟁률 8대1 8일 제안서 마감, 운용사 39곳 도전장

정강훈 기자공개 2018-08-10 07:29:59

이 기사는 2018년 08월 09일 18시3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한국IT펀드(KIF) 출자사업이 흥행에 성공했다. 5곳의 위탁운용사(GP)를 선정하는 이번 출자사업에 벤처캐피탈 39개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KTOA는 지난 8일 '2018년 KIF 투자조합 출자사업'의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총 출자금액은 840억원이며 출자분야는 4곳이다. 출자분야는 △ICT 일반(2곳에 190억원씩 출자) △ICT DNA(130억원) △지능정보 산업(200억원) △초기 창업(130억원)으로 나눠진다.

KIF

ICT 일반분야는 10곳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사는 △KTB네트워크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서울투자파트너스 △대성창업투자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IMM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다.

ICT DNA는 7곳이 출자를 요청했다. △GMB인베스트먼트 △보광창업투자 △어센도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아이디벤처스 △한화투자증권 △다담인베스트먼트가 도전장을 냈다.

지능정보 분야는 펀드당 출자금액이 가장 크지만 오히려 경쟁률은 가장 낮았다. △프리미어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유큐아이파트너스 3곳이 제안서를 냈다.

루키리그로 치뤄지는 초기 창업 분야는 무려 19곳이 몰렸다. △퀀텀벤처스코리아 △마젤란기술투자 △블랙힐 △메가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시너지IB투자 △인터밸류파트너스 △케이앤투자파트너스 △동문파트너즈 △뮤렉스파트너스 △대덕벤처파트너스 △라구나인베스트먼트 △DTN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GP 한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KTOA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숏리스트를 추린다. 숏리스트는 ICT일반의 경우 2배수, 타 분야는 3배수를 꼽는다. 이후 PT 등 비계량평가를 통해 최종운용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운용사는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조합을 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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