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살아있을 때 생활비 먼저 받는 종신보험 출시 적립금 투자운용, 수익률 따라 높은 사망보험금도 기대
조세훈 기자공개 2018-08-31 13:57:25
이 기사는 2018년 08월 31일 13시5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ABL생명은 사망보장은 물론 살아있을 때 생활비를 먼저 받을 수 있는 ‘생활비로먼저받는 (무)ABL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상품은 계약자적립금이 주식, 채권 등의 펀드에 운용돼 투자수익률 상승에 따라 높은 사망보험금을 기대할 수 있으며 부족한 생활비나 의료비로 쓸 수 있도록 ‘생활자금 선지급' 기능을 넣었다.
55세 이후 원하는 시기에 선지급 대상 보험가입금액에 해당하는 계약자적립금을 매년 1회씩 최대 20회 생활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최저보증이율은 2.75%다.
생활자금 지급 종료 후에도 감액되고 남은 10%의 보험가입금액을 최저한도의 사망보험금으로 보장한다. 단 ‘생활자금 선지급' 기능은 생활자금 지급 개시 전 12개월 이내에 취소도 가능하다.
이밖에 다양한 특약을 선택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 질병과 재해 및 수술, 입원비 등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자녀에 대한 보장도 추가할 수 있다.
또 가입 후 10년이 지나면 적립형 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일정기간 사망보장을 받다가 원하는 형태의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채널조정실장은 "경제활동이 활발한 시기에는 사망보장을 집중 보장 받고 은퇴시점에 매년 생활자금을 수령해 부족한 생활비로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평생 든든한 보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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