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진해 통합물류센터 개발 추진 리츠 활용, 사업 파트너 한국자산신탁 낙점…카이트제14호 영업인가 신청
이명관 기자공개 2018-10-25 12:21:00
이 기사는 2018년 10월 23일 18시1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LG전자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에 통합물류센터 개발을 추진한다. 물류센터 개발사업의 주체로 리츠를 내세울 예정이다.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 내 통합물류센터 개발을 준비 중이다. 이번 개발엔 리츠가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파트너로는 한국자산신탁이 낙점됐다.
사업 주체로 나설 리츠는 한국토지신탁이 설립한 '카이트제14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다. 지난 22일 국토부에 영업인가를 신청한 상태다. 설립자본금은 3억원이다. 자금조달을 비롯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LG전자의 통합물류센터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두동지구 I6-2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창고·운송물류단지로 개발 중인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는 규모는 168만504㎡ 수준이다. 이중 주택건설용지는 45만 5175㎡, 산업시설용지는 36만5910㎡로 이뤄져 있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물류비 절감을 위해 물류센터 개발을 모색 중인 것 같다"며 "통합물류센터 개발이 추진되는 진해 두동지구는 기존 칠서 물류센터와 비교하면 창원 공장과 인접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공장에서 해외 수출물량의 비중이 높은데 항만과의 거리도 한층 가까워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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