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K인스펙션, 기술성 평가 통과...특례상장 '청신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A', 나이스 'BBB' 평정…연내 예심 청구 주목
민경문 기자공개 2019-07-22 07:02:44
이 기사는 2019년 07월 19일 20시0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의료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하 제이엘케이)이 기술성 평가에 통과했다.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작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제이엘케이는 19일 오후 기술성 평가 결과를 통보받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A, NICE가 BBB 등급을 내려 기술성 평가에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성평가에 합격하기 위해선 두 군데 평가기관 가운데 최소 한 곳의 기관에서 A 이상의 등급을 받아야 한다. 만약 한 곳이라도 BB 등급 평정이 내려질 경우 탈락하는 구조다.
이번 기술성평가 통과로 제이엘케이의 기술특례 상장 작업에도 파란 불이 켜졌다. 회사 측은 연내 코스닥 예심 청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14년 2월 설립된 제이엘케이는 이미지프로세싱 및 머신러닝 기술 등을 활용해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다.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뇌졸중진단기에 대해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3등급 허가를 획득하기도 했다. 역시 AI 의료기기 업체로 분류되는 루닛과 뷰노가 2등급 인증을 받은 것과 대조적이다.
제이엘케이의 주주 대부분은 재무적투자자(FI)들이다. 제이엘케이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Series A 투자로 KB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외 6개 벤처캐피탈에서 80억원을 유치했고, 2018년 Series B투자로 메디치 스타트업 투자조합 등 6개 벤처캐피탈에서 90억원을 유치했다. 또한 2019년 4월 Series C 투자로 케이클라비스, NH투자증권 등 7개 벤처캐피탈로부터 200억원을 유치하면서 총 37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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