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 GS건설과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 입주민 실시간 건강상태 확인 가능…해외 진출 검토
강철 기자공개 2019-08-22 15:01:45
이 기사는 2019년 08월 22일 15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의료 서비스 플랫폼 기업인 필로시스헬스케어가 GS건설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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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는 건물 입주민이면 누구나 24시간 내내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입주민은 '모바일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상부터 수면까지 실시간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검색을 통해 주변의 병원과 약국을 간편하게 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병원용 차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경우 방문할 병원 의사에게 자신의 건강 기록을 제공할 수도 있다. 측정 기록의 추이에 맞춰 정확한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고객에게는 혈당, 혈압, 체지방 등을 잴 수 있는 측정기가 지급된다. 간호사 자격 조건을 갖춘 건강관리 전문가 서비스인 G-Cody를 통해 1:1 건강 상담도 제공한다.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규모는 연 평균 27.7%씩 성장할 전망이다. 2025년에는 5092억달러(약 605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이 같은 성장 추이에 맞춰 해외에서도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해외에서 만성 질환을 예방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다.
최인환 필로시스헬스케어 대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그 결과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필로시스헬스케어의 스마트 서비스가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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