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솔라커넥트와 태양광 확대 MOU 발전소 건설·금융 시너지 모색…협력 방향성 고민
강철 기자공개 2019-11-04 08:01:13
이 기사는 2019년 11월 03일 13시0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태양광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인 솔라커넥트와 태양과 발전소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신성이엔지는 지난 1일 솔라커넥트와 국내외 태양광 발전소 보급에 앞장서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동섭 신성이엔지 재생에너지 사업부문 사장, 이영호 솔라커넥트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각각 보유 중인 장점을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소 확장을 위한 시너지를 모색할 방침이다. 고출력 태양광 모듈을 전문적으로 양산하는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제품과 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기술을 지원한다. 솔라커넥트는 국내외 태양광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 태양광 사업자들이 신성이엔지를 통해 태양광 기자재 구매와 발전소 건설을 추진할 시 필요한 자금 조달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소규모 사업자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금융이다. 신성이엔지가 솔라커넥트의 금융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고객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보다 빠르고 쉽게 해결 할 수 있다.
신성이엔지는 차별화한 제품과 고객 맞춤형 태양광 발전소 건설로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번 솔라커넥트와의 MOU 체결로 금융 기반을 확충한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섭 신성이엔지 사장은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접촉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호 솔라커넥트 대표는 "양사가 필요한 솔루션을 각각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함께 협력하면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