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 신작 '야신 : 신을 삼킨 자' 사전예약 시작 예약자 전원 아이템 지급, 추첨 통해 상품 증정도
박창현 기자공개 2020-07-09 16:17:34
이 기사는 2020년 07월 09일 16:16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본전자가 신작 게임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삼본전자는 YOUAI의 광저우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야신 : 신을 삼킨 자'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신의 능력을 갖춘 4명의 주인공이 내면에 숨겨져 있던 야수의 본능을 깨며 다른 신들에게 맞서 싸우는 스토리로 시작된다. 총 4단계 야신 변신 시스템과 강력하고 화려한 스킬 액션 등이 매력적인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동서양을 아우르는 화려하고 독특한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의 자유도가 눈길을 끈다. 또 장비와 외형을 강화, 승급 시키면서 수련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광활한 필드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배틀 전쟁 등으로 게임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홍보 모델로는 배우 이정재가 발탁된 상태다.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원스토어,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예약자 전원에게 사전예약 전용 칭호(신을 삼킨 자)와 루비, 금화, 장비뽑기권, 소탕권 등 다양한 아이템 지급하고 있다. 또 추첨을 통해 갤럭시Z 플립 및 구글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현물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삼본전자 관계자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풍성한 이벤트와 현물 경품 등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정식 서비스 오픈까지 게임에 완성도와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윤승규 기아 부사장 "IRA 폐지, 아직 장담 어렵다"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셀카와 주먹인사로 화답,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무뇨스
- [북미 질주하는 현대차]무뇨스 현대차 사장 "미국 투자, 정책 변화 상관없이 지속"
- 수은 공급망 펀드 출자사업 'IMM·한투·코스톤·파라투스' 선정
- 마크 로완 아폴로 회장 "제조업 르네상스 도래, 사모 크레딧 성장 지속"
- [IR Briefing]벡트, 2030년 5000억 매출 목표
- [i-point]'기술 드라이브' 신성이엔지, 올해 특허 취득 11건
- "최고가 거래 싹쓸이, 트로피에셋 자문 역량 '압도적'"
- KCGI대체운용, 투자운용4본부 신설…사세 확장
- 이지스운용, 상장리츠 투자 '그린ON1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