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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협회·변리사회, 'IP투자 활성화' 협약 체결 교육 프로그램 개발, IP실사 평가가이드 공유

박동우 기자공개 2020-07-13 16:23:57

이 기사는 2020년 07월 13일 16:1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대한변리사회와 손을 잡고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벤처업계 투자 활성화에 나선다.

벤처캐피탈협회는 13일 변리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단체는 △정기 교류회 개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IP 실사 평가 가이드 공유 및 활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변리사회가 개발 중인 IP 실사 평가 가이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투자를 검토할 때 기업의 IP 가치 평가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벤처캐피탈협회는 변리사회를 포함한 업계 다양한 전문 단체와 적극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정성인 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은 "스타트업이 꾸준히 혁신하려면 특허권 등 IP를 기반으로 한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며 "최근 모태펀드에 'IP전용펀드'가 신설되면서 IP금융 시장의 중요성도 한층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리사회와 함께 기업 혁신의 결과물인 IP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왼쪽 세번째)과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왼쪽 네번째) 등 두 단체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한국벤처캐피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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