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수 DSC인베스트 대표, 벤처창업진흥유공 산업포장 수상 초기기업 60% 집중 투자, 1700억 스케일업 펀드 소진 집중
이종혜 기자공개 2020-12-16 08:22:23
이 기사는 2020년 12월 16일 08시1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가 ‘2020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초기기업에 집중 투자하며 모험자본으로서 벤처생태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윤 대표는 투자활성화 부분 1순위에 해당하는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DSC인베스트먼트는 2012년 설립 이래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탈로 전체 투자금액의 60% 이상을 초기기업에 집중투자해왔다. 펀드의 규모를 늘려가며 팔로우온투자를 통해 피투자기업의 스케일을 돕고 있다.
매년 800억원을 초기기업에 투자해 국내 벤처시장의 고용창출에도 기여했다. 특히 바이오·헬스케어, 인공지능(AI) 등 딥테크 분야에 대한 초기투자를 통해 피투자기업의 밸류업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윤 대표는 “DSC인베스트먼트는 시리즈 A, B 또는 이전 단계의 초기기업 투자에 집중해왔고 이들을 육성하는 것이 벤처캐피탈의 소명”이라며 “무엇보다 투자한 기업들, 출자자, 또 열심히 일해준 DSC인베스트먼트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최근 1700억원 규모의 'DSC초기기업 스케일업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설립 이래 최대 총운용자산(AUM)이 6300억원을 달성했다. 이 펀드는 역시 초기기업 투자의 장점을 살려 딥테크(모빌리티·AI·첨단소재·로보틱스)와 바이오·헬스케어, 콘텐츠, 커머스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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