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젼바이오, '사람용 임상화학 검사기' 유럽 진출 'Exdia PT10S' 자가진단용 CE 인증 획득, 연내 이탈리아 출시 목표
심아란 기자공개 2022-05-30 08:54:25
이 기사는 2022년 05월 30일 08시5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가 임상화학 진단기기 'Exdia PT10S'와 카트리지 5종의 자가진단(Self-Testing)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연내 이탈리아 체외진단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Exdia PT10S는 사람의 혈액 등 체액과 5종의 카트리지를 이용해 인체에 존재하는 대사물질을 화학적 또는 생화학적 방법으로 분석하고 간, 지질, 체성분 등과 관련된 결과를 제공하는 사람용 임상화학 검사기다.
프리시젼바이오는 기존 Exdia PT10 CE 인증에 이어 추가적으로 Exdia PT10S의 자가진단(Self-Testing)용 CE를 획득함에 따라 출시 국가를 독일, 루마니아 등에서 유럽 3위 시장인 이탈리아까지 확대한다. 앞으로 유럽 시장에서 매출을 확장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신 프리시젼바이오 대표는 "이탈리아 시장은 약국에서 현장진단(Point of Care) 장비를 활용해 진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어 자가진단(Self-Testing) 인증이 필수"라며 "올해 하반기 Exdia PT10S와 간, 지질, 체성분 등 5종의 카트리지를 이탈리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사와 판매 목표, 출시 일정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에 동물용 임상화학 제품 Exdia PT10V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사람용 제품를 통해 제품군 다변화에 따른 경영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유럽과 국내 등 진단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검사기와 카트리지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동물진단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을 목표로 세웠다. 사람용 임상화학 제품인 Exdia PT10은 국내허가, CE 인증 등을 확보해 국내 시장과 독일, 루마니아 등 유럽시장에 판매하고 있으며 북미, 중남미, 아시아 등으로 판매 국가를 확대하기 위해 파트너사 발굴 및 현지 인허가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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