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용역사업’ 6년 연속 수주 "와이즈디큐(WiseDQ) 활용, 국가 데이터 생태계 발전에 기여"
김혜란 기자공개 2024-06-11 09:18:11
이 기사는 2024년 06월 11일 09시1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및 실태평가 용역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위세아이텍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회사가 6년 연속 사업을 수행해 온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외에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사업이 통합돼 발주된 사업이다. 공공데이터의 안정적인 품질 수준을 확보하고 민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발주기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 위세아이텍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주관사업자), 투이컨설팅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총사업 규모는 약 59억원이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이사는 "지난 5년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사업을 최선을 다해 수행해 왔다"며 "6년 연속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안정적인 사업 수행과 품질관리 수준평가 진단도구인 와이즈디큐(WiseDQ)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위세아이텍은 공공기관 담당자가 자체적으로 품질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문제 원인 분석과 개선 과제 도출, 개선 방향 설정, 중장기·연간 품질관리 계획 수립·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정보시스템 기획·구축단계의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해 데이터 개방과 운영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품질 오류를 최소화하고 표준화하는 것을 돕는다. 품질 진단도구로는 올해도 와이즈디큐(WiseDQ)를 사용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데이터품질은 당사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라며 "1400여개의 사업 수행을 통해 쌓아온 회사의 34년 데이터 관리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가 데이터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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