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창투, 흥국 투자수익률 185% 순수익만 25억8600만원.. 일신U&벤처투자조합 가치↑
이 기사는 2009년 05월 27일 15시1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일신창업투자(이하 일신창투)가 토목공사·기계장비 제조업체인 '흥국' 투자 1년 반만에 185%의 수익을 냈다.
배당금 7800만원까지 포함하면 총 40억6400만원을 회수, 190%의 수익률(IRR기준 114%)을 기록하게 됐다.
일신창투는 흥국 보통주 41만6674주(6.76%)를 20일·21일 이틀에 걸쳐 장내외에서 매도해 총 39억8600여만원을 회수했다. 초기투자금 14억원을 제하고도 25억8600만원을 거둬들인 셈이다.
일신창투는 20일 김금순씨에게 5만1000주를 장외매도를 통해 2억5500만원에 팔아치웠다. 같은 날 장내에서 주당 1만202원에 35만421주를, 21일에는 1만260원에 1만5253주를 매도해 총 37억3100만원을 회수했다.
지난 12일 흥국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뒤, 일신창투의 일신U&벤처투자조합은 우선주를 보통주 41만6674주로 전환해 총 14억원 규모로 신규상장했다.
동국제강과 그 계열사인 디케이유아이엘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한 일신U&벤처투자조합은 뷰웍스와 흥국 등 구성회사들의 상장을 통해 조합가치가 높아졌다. 덕분에 최종청산 시 조합결성액 300억원의 70%에 달하는 이익을 낼 것으로 일신창업투자 측은 예측하고 있다. 내년에는 대규모의 성공보수까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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