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G밸리 기업투자 MOU 체결 투자협의회 구성..."G밸리 투자 펀드 결성할 것"
이 기사는 2009년 11월 24일 18시2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벤처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벤처투자는 24일 "'첨단 강소기업과 벤처캐피탈의 만남'이란 주제로 G밸리 관계자와 벤처캐피탈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업설명회(IR)와 투자 등을 통해 G밸리를 강소기업 클러스터로 육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벤처투자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소·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 업계를 연계하는 'G랠리 벤처캐피탈 투자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G밸리 투자를 위한 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다.
'G밸리 벤처캐피탈 투자협의회'는 녹색기술, 정보통신, 부품소재, 성장촉진 M&A, 초기기업, 해외진출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G밸리 업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30여개 벤처캐피탈의 심사역 40여명이 투자협의회에 참여하게 된다. 동양창업투자, 바이넥스트창업투자, 일신창업투자,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한화기술금융 등의 벤처캐피탈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벤처투자 김형기 대표는 "G밸리는 최근 급속한 발전을 통해 과거 테헤란밸리를 능가하는 규모로 성장 중이며 계속 진화하고 있다"면서 "G밸리가 국제 경쟁력을 갖는 산업클러스터로 발전하기 위하여 G밸리와 민간 자본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투자 활성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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