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로드쇼, 11월15일 일반제조 분야 개최 올해 마지막 행사…17개사 469억원 투자유치 성공
이 기사는 2011년 10월 07일 10시3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오는 11월 15일 일반제조 분야 벤처투자로드쇼를 끝으로 올해 로드쇼를 종료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roadshow.kvca.or.kr)에서 현재 접수중이다. 마감일은 10월 19일이다.
2009년부터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6개 지방 권역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현재까지 총 318개사가 참여했다. 이중 17개사가 9월말 기준 469억9000만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는 전기전자?IT분야(5월 17일)를 필두로 일반제조분야(6월 21일), 생명공학?환경분야(7월 12일) 로드쇼를 개최했다. 매회 평균 28명의 벤처캐피탈리스트 및 엔젤투자자가 참여했다.
벤처투자로드쇼는 참여희망기업의 온라인신청으로 진행한다. 신청기업들 중 사전평가를 통해 선별된 우수기업은 사업계획서 작성 코칭 등을 지원받는다. 행사 당일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갖는다.
벤처캐피탈협회 관계자는 “벤처캐피탈에 대한 정보 및 네트워크가 부족한 지역소재 기업들을 위해 투자유치 가능성 진단 및 방향성 모색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며 “이를 통해 벤처캐피탈 투자유치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던 중소기업들도 장단기적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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