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엠, 광교 주상복합 1100억 본PF 추진 론 750억+유동화 350억..시공사 선정 진행
이 기사는 2011년 10월 31일 10시3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광교 C5 블럭 주상복합 사업 시행사인 엠디엠이 1100억원의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계획하고 있다. 시공사 선정 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경 착공과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광교 주상복합 사업 시행사인 엠디엠은 5개 금융회사로 구성된 750억원 규모의 PF 론(Loan)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선순위로 신한은행이 주관사를 맡고 있다.
동시에 채권시장에서 유동화증권 350억원도 발행할 예정이다. 교보증권 등 3개 증권사로 구성된 대주단이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후순위다.
조달된 자금은 토지대금으로 860억원이 사용되고 나머지 240억원을 기타 사업 비용으로 쓴다. 엠디엠은 지난해 하반기 경기도시공사로부터 950억원에 해당 부지를 분양받았다. 올해초 인허가를 받고 연말경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실제 PF는 시공사 선정과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입찰 등을 통해 시공사 선정 작업을 하고 있고 머지 않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엠디엠 관계자는 "시공사가 선정되면 PF도 바로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관심을 보이고 있는 건설사들이 많다"고 말했다.
광교 지구 C5 블럭에 60~85㎡ 129세대, 85㎡ 이상 221세대 총 35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을 짓는 사업이다. C블럭에는 엠디엠 이외 리젠시빌과 에콘힐 등의 시행사들이 주상복합 건물을 짓기 위해 땅을 분양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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