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신한은행 출신 사외이사 선임 송병국 숭실대 교수 신규 추천‥이사회 멤버 1명 늘어
한희연 기자공개 2016-03-07 08:40:00
이 기사는 2016년 03월 06일 10시4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경남은행이 신한은행 출신 사외이사를 새로 영입했다.경남은행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송병국 숭실대 금융경제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송 교수는 1956년 생으로 지난 1983년 신한은행에 입행, 경영관리부장과 영업추진본부장을 지내고 신한카드 부사장(CFO)를 역임했다.
권영준 사외이사는 "송 교수가 신한은행 본부장과 신한카드 부사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풍부한 금융·회계·재무 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은행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이날 경남은행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권영준 사외이사의 재선임도 결의했다. 또 지난달 17일 BNK금융지주가 손교덕 은행장의 임기도 재연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경남은행의 이사회 구성은 신임 사외이사 한 명의 추가 외에 큰 변동을 없을 전망이다.
경남은행의 이사회 멤버는 손교덕 은행장과 정봉렬 상임감사위원, 김웅락, 박원구, 오세란, 권영준 사외이사 등 총 6명이다. 이달 주총 이후에 사외이사 선임이 최종 결정되면 은행장 1명, 감사위원 1명, 사외이사 5명 체제로 재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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