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6년 06월 22일 10시3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웹툰 회사 레진엔터테인먼트에 500억 원을 투자한다.22일 PE 업계에 따르면 IMM PE와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IMM PE는 500억 원을 들여 구주 일부와 신주를 인수해 레진엔터테인먼트 지분 19% 가량을 취득하게 된다. IMM PE는 경영진 및 임직원들을 제외한 외부 주주들 중 가장 많은 지분율을 확보하게 된다.
IMM PE의 투자가 완료된 뒤 레진엔턴테인먼트 지분 100% 가치(Post-money Value)는 2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투자는 IMM PE가 지난해 결성한 블라인드 펀드인 'IMM로즈골드3 펀드'를 통해 집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웹툰 플랫폼 서비스 레진코믹스로 알려진 곳이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초 유료 웹툰 플랫인 레진코믹스를 기반으로 지난달 말 기준 약 700만 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또 지난해 7월과 12월에 각각 일본과 북미 시장에도 진출했다. 유저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말 기준 5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다 지난해까지 계속된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1분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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