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본격 입주 입주지정기간 2월 28일~5월 28일, 신규 고객도 지속 모집 중
이명관 기자공개 2018-03-26 15:14:51
이 기사는 2018년 03월 26일 15시0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화건설이 건설한 대규모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에 32개동 지하 2층, 지상 15~20층으로 건설됐다.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의 민간택지 1호 뉴스테이다.계약을 체결한 고객의 입주지정기간은 지난 2월 28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다. 남은 물량에 대한 신규 고객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최근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및 지방 부동산의 침체가 현실화되면서 주택 구매를 망설이는 수도권 거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전용 면적 59㎡ ~ 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1억7790만원대이고, 월 임대료는 30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이 위치해 있다. 그 주변으로 조깅트랙과, 맘&키즈카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학습놀이존, 학습체육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자리잡고 있다.
커뮤니티시설은 보육·교육 특화 서비스와 연계돼 운영된다. 우선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학습놀이존에는 음악놀이, 미술놀이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플레이존에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학습체육시설에는 율동, 스포츠 등 신체발달 프로그램을 운영, 단지 내에서 각종 교육을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셰어링 플랫폼을 활용한 주거서비스도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을 위한 카 셰어링, 어린이 장난감 및 일부 가전제품 등의 렌탈과 셰어링, 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운영, 무인택배 등 생활편의를 돕는 각종 서비스가 도입된다. 앞서 한화건설은 이를 위해 지난해 5월 공유기업 다날쏘시오와 '주거 4.0(통합주거서비스 모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입지 환경도 우수하다. 봉담IC와는 5분 거리에 위치해 과천~의왕간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호재거리도 있다. 봉담~동탄간, 평택~화성간, 봉담~광명간 고속도로 개통과, 수인선 고색역, 봉담역이 2019년도 개통 예정이다.
주변 생활 편의 시설로는 롯데백화점, AK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시설이 위치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생태주거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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