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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만 비디아이 회장, 주담 상환 목적 일부 주식 처분 30만9770주 장내 매도 "반대매매 무관, 책임경영 집중"

신상윤 기자공개 2021-01-29 16:02:17

이 기사는 2021년 01월 29일 16:01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비디아이는 29일 안승만 회장이 주식 담보 대출 상환을 위해 보유 주식 일부를 장내서 매각했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최근 보유 주식 493만9693주 가운데 30만9770주를 매각했다. 이번 지분 매각은 상상인플러스 저축은행과 관련된 담보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이뤄졌다. 담보권 실행과는 무관한 매각이다.

이로써 안 회장 지분율은 24.23%에서 22.71%로 줄었다. 지난해 11월 안 회장은 전환사채 콜옵션을 행사해 100만9344주를 취득했다. 이어 책임 경영과 신사업 가속화 등을 위해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크게 변동하면서 주주들의 반대매매 여부를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서 "안 회장의 주식 매각은 담보 대출을 일부 상환하고 약속했던 책임 경영과 안정적 경영 집중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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